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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공정한 기사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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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11T02:05:26+09:00</updated>
  <published>2009-06-11T02:05: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6/10일 촛불시위 현장에서 KBS, 조선일보 기자가 손가락질을 받자 바로 줄행랑을 치는 걸 보고 내가 &amp;quot;(겨우 그런거에 취재를 그만두다니) 기자정신이 없구만&amp;quot; 하고 비아냥댔더니, 어떤 아줌마가 &amp;quot;쟤들한테 뭔 기자정신이야. 쟤들은 언론도 아냐&amp;quot; 라고 말하더라. 본론. 이런 일이 있었다. - KBS 기자가 [6/10일 있었던 경찰과 시민간의 마찰]을 취재하고 있었다. - 시민측 어떤 사람이 &amp;quot;저 파란 옷 입은 사람 KBS다!&amp;quot; 소리쳤다. - KBS 기자, 당황해서 일행과 함께 빠져나갔다. - 일행 중 한명(사다리를 들고 있던)이 빠져나갈 떄 어떤 시민이 던진 계란에 맞았다. - 계란에 맞은 사람은 우발적으로 사다리를 땅에 던졌다. -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걸 기사로 풀어보면 기사1 - 촛불시위 현장에서 경찰과 시민간의 마찰을 취재하던 한 KBS 기자가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현장에서 벗어나려 했다. 그러나 한 시민이 KBS 직원 한명에게 계란을 던졌고, 이에 화가 난 KBS 직원은 사다리를 땅에 던졌다.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자칫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기사2 - 촛불시위 현장에서 일어난 경찰과 시민간의 마찰을 취재하던 한 KBS 취재팀이 큰 곤욕을 겪었다. 시민들이 &amp;quot;KBS는 물러나라&amp;quot; 하고 비난하였고, 취재팀은 어쩔수 없이 현장을 벗어나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 때 어떤 한 시민이 감정적으로 KBS 취재팀에 계란을 던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화가 난 취재팀 일행 한명이 들고 가던 사다리를 땅에 내팽겨쳤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우려와 달리 사다리는 아무도 없는 곳에 떨어져 인명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상황에서 잘못한건 계란을 던진 시민인가, 사다리를 던진 KBS 직원인가. 기자는 이 가치판단을 기사에 적어야 하는가. 직접적으로 그 가치판단을 적지 않는다고 해서 기자의 내면적 가치판단이 기사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을까. 나도 기자니까. 깊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 것 같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sweetist.net/27&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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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괴벨스의 입, MB의 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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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13T00:41:29+09:00</updated>
  <published>2009-05-12T19:01:3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 괴벨스 &amp;nbsp; 괴벨스의 입. 김진혁 PD의 지식채널e 마지막 작품. 이 영상을 끝으로 우리는 그의 지식채널e를 볼 수 없게 되었다. &amp;nbsp; &amp;#039;광우병 다큐&amp;#039; EBS피디 &amp;#039;보복인사&amp;#039; - 한겨레 &amp;nbsp; 괴벨스. 히틀러에게 인정받아 나치당의 선전장관이 된 인물. TV, 라디오를 정치에 활용한 최초의 인물. 그는 독일 전 국민에게 라디오를 공급하여 전 국민들에게 나치의 정신을 끊임없이 세뇌시켰다. 또한 베를린 올림픽 때 32개국에 송출되는 TV전파에 의도적인 거짓말을 심어, 나치의 사상을 전 세계에 퍼뜨렸다. &amp;nbsp; 이 영상이 방송된 날짜 2008년 10월 13일. 이명박 대통령 첫 라디오 연설일. 언론 장악, 그리고 광우병 다큐 제작 EBS 피디 부당인사. 그리고 PD의 마지막 메세지. 괴델스의 입.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sweetist.net/1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2.swf?nid=3146806&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58&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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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한국 인터넷 광고시장에서 필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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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07T21:07:55+09:00</updated>
  <published>2009-05-07T20:59: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정신없어 죽겠다 -_-. 왜 이리 유독 한국 웹에만 이런 정신없는 광고가 많은걸까. 광고를 전공으로 배우고 있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지만, 내가 짜증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윈도우즈용 MSN도 계정을 한국으로 선택하면 정말 정신없는 광고가 뜬다. 마우스 롤오버 되면 동영상이 뜬다던지. 내가 가장 싫어하는 광고. 실수로라도 배너에 커서가 닿으면 짜증이 밀려온다. 과연 이런 짜증나는 광고들이 광고 효과가 있을까. 오히려 광고들이 광고주에 대한 반감만 일으키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눈에 띄는 광고, 클릭을 유도하는 광고. 한국 웹 광고들은 이런 것들에만 치우쳐 있다. 웹페이지와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광고라던지 하는 체계적인 배너광고는 극히 드물다. 그 덕에 인터넷 광고 전면에 대한 유저들의 반감만 더해지게 되었고, 이건 인터넷 광고시장 자체의 파이를 갉아먹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이 모든 원인은 웹 배너광고 기획이 체계적으로 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제작 과정 자체에서의 전문성도 부족하다. 웹 배너만을 전문으로 기획, 제작하는 회사는 국내에 없는걸로 알고 있다. 또한 광고를 한다는 것 자체에만 중점을 두고 있지, 어떤 광고를 달 건지에 대한 광고주들의 관심이 부족한 점도 배너광고 퀄리티가 낮은 원인 중 하나일 것이다. 이런 것들이 없어서 좋은 배너광고가 나오지 않고, 낚시 수준의 유치한 클릭유도 광고가 판을 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인터넷 광고. 굉장히 크고, 지금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제는 인터넷 광고도 4대매체 광고처럼 제작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본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sweetist.net/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lt;div style=&quot;width: 100%;border:0; text-align: center; padding-top: 15px; padding-bottom: 5px;&quot;&gt;&lt;embed src=&quot;http://api.v.daum.net/static/recombox2.swf?nid=3110834&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58&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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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amp;lt;기획의 99%는 컨셉이다&amp;gt;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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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08T00:29:58+09:00</updated>
  <published>2009-05-07T20:29: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뉴미디어 광고 과제 - ‘기획의 99%는 컨셉이다’ 감상문 1. 밤마다 나를 항상 괴롭게 하는 불면증을 완치시켜준 이 책에 대단히 감사해야겠다. 정말 이렇게 재미 없는 책은 보기 드물거다. 책을 읽는 그 긴 시간은, 지옥과도 같은 나 자신과의 혈투였다. 2. 잠시 내 얘기를 하자면 ; 컨셉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 인터넷 스페이스에 관심이 많은 나는 이 사실을 일찌감치 알고 있었다. 블로그를 만들때도 기획을 해놓고 만드는 성격이다. 컨셉을 심오한 시사 블로그로 갈건지, 가벼운 잡담 수준의 블로그로 갈건지, 아니면 흥미를 끌 수 있는 재미있는 글들로 가득한 블로그로 갈건지. 기획에서 가장 중요한건 컨셉이라는 걸 자각하고 있었다. 실제로 컨셉은 그 기획의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된다는 걸 몸으로 느껴 보았다. 현재 내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는 ‘전차남’이라는 영화로도 유명한 일본의 익명 커뮤니티인 2ch를 모방한 사이트이다. 실제 기획 단계에서도 이를 컨셉으로 잡았고, 이 컨셉의 타겟은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일본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마니아층으로 저절로 설정되었다. 그래서 기획 컨셉에 맞추어 사이트 기획도 그쪽 방면으로 설계했고, 나름 성공했다. 사이트를 만든지 2달이 조금 넘은 지금 하루 평균 PV 약 4~50000정도 규모로 성장했다. 이런 성공의 요인은 바로 컨셉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2ch 사이트를 동경하는 일본 문화 마니아층이 눈에 많이 띄었기에, 이를 노리고 잡은 컨셉이었다. 컨셉 하나만으로도 이정도의 성공을 가져올 수 있었다. 3. 이 책은 “무슨 일을 하든지 컨셉을 잡아라”라는 문장으로 요약된다. 장사를 할 때도, 광고를 할 때도, 심지어는 여학생을 꼬실 때도. 컨셉은 어떤 일을 할 때 기획의 성공 여부를 쥐락펴락한다는 것이다. 컨셉이 없는 기획은 즉 실패로 직결된다. 기획을 할 떈 일단 컨셉을 잡는 것은 기본이요, 컨셉도 많은 고민을 하고 최고의 컨셉으로 잡아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4. 차별화는 좋은 컨셉을 잡는 하나의 열쇠이다. 레드오션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돌파할 수 있는 컨셉도 좋겠지만, 아무도 없는 블루오션 속에서 편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 컨셉도 좋은 컨셉이라는 말이다. 이 책은 자일리톨 껌, 초코파이 등의 예를 들며 타 제품과 차별화된 컨셉을 예찬한다. 위의 내 이야기에서도 ‘차별화’가 성공의 열쇠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2ch를 모방한 사이트는 몇개 있었으나, 인터페이스까지 그대로 따라한 경우는 없었다. 한국의 일본 문화 마니아층을 사로잡으려면, 2ch와 완전히 동일하게 생긴 사이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따로 직접 꾸미지 않고 소스를 그대로 옮겨서 사이트를 만들었다. 그러한 매력이 있었기에, 사이트는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본다. 이도 컨셉의 차별화 전략이다. 이영애가 왜 성공했는가, 왜 그녀는 남들과 같이 꾸미지 않았을까. 이영애는 참 영리하다. 분명 이는 우연이라던가 ‘생각치도 않았는데’ 라던가 하는 말로 감춰질 수 없는, 이영애의 철저한 자기 컨셉 설계 속에서 나온 결과일 것이다. 5. 이 책의 후반부에서는 컨셉트리의 예를 들고 있다. 물론 성공 사례들을 분석하여 만들어낸 굉장히 철저한 컨셉트리겠지만, 이 컨셉트리 자체가 차별화에서 벗어나게 되는 요인이 될지도 모른다. 컨셉트리 자체도 내가 스스로. 이 컨셉트리는 그저 참고용에 불과하다. 남의 컨셉을 그대로 보면서 만든 컨셉은, 이미 좋은 컨셉임을 포기한 것이다. 좋은 컨셉의 길은 그저 참고만 해야 할 뿐이다. 뒤에 나오는 훌륭한 컨셉의 7가지 조건도 그대로 이를 따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이는 참고용이다. 6. 인생에도 컨셉은 필요하다. 하지만 이를 미리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때, 1학년부터 “어떤 대학 어느 과를 가야지” 라고 마음먹고, 이를 자신의 공부 컨셉으로 잡았다면, 그는 후회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인생의 컨셉은 조금 다른 것이다. 배우면 배울 수록 다른 것에 관심이 더 높아질 수도 있는 것이고, 과거에 생각했던 미래가 지금은 굉장히 암울한 것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내 인생의 컨셉은 현재에 맞춰 잡자. 그러고보니, 이 책에서는 컨셉의 변화에 대해 다루지 않은 것 같다. 기획에 있어서, 컨셉의 변화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생각해놓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로, 르카프는 저가의 브랜드도, 고급 브랜드도 아닌 컨셉으로 어중간한 포지셔닝을 했고, 결과적으로 르카프 신발을 신는 사람은 지금까지 나밖에 보지 못했다. 하지만 르카프는 변화하지 않고 있다. 기획 단계에서 컨셉 변화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았기 떄문이라고 본다. 이처럼 불변의 컨셉으로 성공할 수도 있지만, “이 컨셉이 만약 실패한다면” 이라는 선택지도 남겨야 한다.&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sweetist.net/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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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07T20:27:52+09:00</updated>
  <published>2009-05-07T20:27: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2009. 5. 7. Sweetist.net 블로그 시작.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sweetist.net/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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